방송프로그램은 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집약체로서 핵심적인 문화콘텐츠이자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선진 각국은 다양한 매체들의 융합·발전과 콘텐츠 육성을 통해
방송을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류’로 대변되는 한국의 방송콘텐츠 역시 드라마로 시작해
K-POP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주축으로,
그 영향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방송콘텐츠산업은 비약적인 발전 속에서도
방송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할 방송제작환경은 열악함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방송프로그램 제작의 방향타이자 길잡이가 되어야 할 방송 평론 역시
매체환경 변화와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의 미비로 인해
제대로 육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이금림)에서는
우리 방송 문화의 발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콘텐츠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방송평론상’을 제정하여 우수한 방송평론가를 발굴 육성하고자 합니다.
우리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창조한 방송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올바른 시각에 기반한 전문적 견해가
우리 방송문화의 질적인 향상에
중요한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상을 통하여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시각의 평론이
보다 많이 생산되고 역량 있는 평론가들이 육성되기를 희망합니다.

공모내용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 방송된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보도 및 스포츠 부문 제외)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내용의 평론
(방송제도와 방송정책에 대한 평론문은 제외)

공모일정

- 접수기간 : 2015년 12월 10일 ~ 2015년 12월 20일
- 발 표 : 2016년 2월 한국방송작가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표

응모자격

- 제한 없음

시상내역

- 최우수상 1편 : 상패와 고료 1,000만원
- 우 수 상 2편 : 각각 상패와 고료 500만원

제출내용 및 분량

- 공모 신청서 공모신청서 다운로드
- 요약문 : 원고지 10매 이내 (200자 원고지 기준)
- 본 문 : 원고지 60매 내외 (200자 원고지 기준)

작성방법

- 규 격 : 여백 상하 15mm(머리말 15mm, 꼬리말 15mm), 좌우 30mm
- 글 씨 체 : 한글 - 휴먼명조, MS 워드 – 바탕체
- 글씨크기 : 본 문(11포인트) · 줄간격(160%)
  (※ 한국어로 작성해야 하며, 참고문헌은 원고 끝에 반드시 밝힐 것)

응모방법

- 공모신청서와 응모작 요약문, 본문을 1개의 파일로 작성·제출
  (업로드 하는 파일명은 ‘원고제목 - 응모자명.hwp(doc)’로 기재)

보낼곳

-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평론상 이메일(review@ktrwa.or.kr)
  (제출한 신청서 및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처

- 한국방송작가협회 총무부(담당 손진영 : 02-782-1696)

기타

- 온라인 접수만 가능
- 신청서와 응모작에는 반드시 본명을 사용해야 함
- 응모작은 국내외에서 지면이나 인터넷 등에 발표된 바 없고,
  표절한 내용이 없어야 함. 이를 위반한 경우 수상이 취소됨
- 평론문 작성시 인용부호, 각주처리, 참고문헌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재하여야 함
- 평론문에 사진인용은 원저작권자의 허락없이는 인용 불가
- 수상작은 한국방송작가협회가 발표일 기준으로 1년간 복제 및 전송할 수 있으며,
  협회의 홈페이지와 잡지에 게재할 수 있다
- 응모작 수준이 미흡한 경우 수상작을 뽑지 않을 수도 있음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

제2회 한국방송평론상 수상자

- 최우수상 : 장민지 비인간 캐릭터에 대한 대중의 환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 최우수상 : 장민지 통해서 본, 비인간 캐릭터의 이상화(理想化) 분석
- 우 수 상  : 양근애 디프레션(depression)의 사회와 '생존'의 드라마 :
- 우 수 상  : 양근애 정신의학드라마에 나타난 치유의 계급성과 윤리적 주체
- 우 수 상  : 이우화 패전처리 마이리틀텔레비전


역대 수상자

제1회 한국방송평론상 수상자
- 최우수상 : 해당 수상자 없음
- 우 수 상  : 김공숙 가만히 보고, 깊이 보고, 사랑할만한 <밀회>
- 우 수 상  : 박홍근 신자유주의 시대에 연애가 가능할까? 연애코칭 프로그램
                         <마녀사냥>을 중심으로